배드빌런(BADVILLAIN), 스페셜 싱글 '허리케인(HURRICANE)'으로 팬들의 열기 이어간다
신예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새로운 스페셜 싱글 '허리케인(HURRICANE)'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첫 번째 후속곡 활동은 24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습니다.
트랩 힙합 댄스 장르의 '허리케인'
'허리케인'은 트랩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반복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저음의 베이스가 특징입니다.
이 곡은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만들며, 힙한 느낌을 고조시킵니다.
가사에는 배드빌런의 등장을 허리케인에 비유하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데뷔곡 'BADVILLAIN' 활동을 마무리하자마자 'HURRICANE'으로 스페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리 데뷔 프로모션에서의 뜨거운 반응
이번 곡은 프리 데뷔 프로모션 기간에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살짝 노출된 바 있습니다.
당시 곡의 일부만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멤버들의 쫀득한 래핑이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스페셜 싱글의 제작이 결정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변주와 보컬라인의 매력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주로 랩이 중심을 이루었다면,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편곡으로 변주를 주어 매력적인 보컬라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배드빌런의 음악적 다양성과 멤버들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배드빌런의 화려한 이력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으로, 실력과 끼를 겸비한 7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멤버들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에서 활약한 휴이와 윤서, '최종병기' 이나, 빈 켈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뛰어난 이력과 실력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BADVILLAIN'의 성공
배드빌런의 데뷔곡 'BADVILLAIN'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40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런 관심은 배드빌런의 '틱톡' 팔로워 수가 데뷔 2주 만에 60만을 돌파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배드빌런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의 기대와 앞으로의 활동
배드빌런은 이번 '허리케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예정입니다.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독특한 음악 스타일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드빌런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